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AWS를 통한 앱/웹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에대한 관심이 생겨 관련뉴스가 보이면 챙겨보는 편인데 오늘 우연히 SAAS방식의 서비스에서 데이터 저장 방식인 샤드를 고려중이라면 신경써야할 부분에대해 기사를 읽었다.
* 관련기사는 글 하단에 링크하겠다.
이름만 알고있던 샤드개념은 DB활용에 좋은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왔던 반면 많은 서비스에서 차용중인것으로 보인다.
물론 서비스당 하나의 서버라는 개념의 SaaS에 찰떡궁합인것 처럼 보이는 샤드는 불규칙적이고 무분별하게 생성되는 데이터베이스를 컨트롤하겠다는 허무맹랑한 개념으로 다가온다. 아직도 이걸 받아들여야 하는 개념인지 의구심이 든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미 많은 서비스에 접목된 개념이니만큼 내가 우려하는 부분에대한 해답은 이미 나와있을것이라 본다.
하지만 기사에서 꼬집는 부분은 내가 우려하는 부분에대한 단점을 샤드라는 개념에서는 보완하지 못했고, 사용자가 특정시점이 오기전에 미리미리 대안을 마련해야한다는 내용이다...
샤드...꼭 알아야 할 개념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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